실험적으로만 나오고 있던 식품용 3D프린터가 드디어 나왔군요.
Foodini라는 매력적인 이름을 가진 이 가전은 앞으로 전자렌지처럼 부엌에서 시간을 절약해주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프린터는 반죽을 만들고, 배치하는 등의 조리준비과정을 자동화합니다. 현재 이 기계는 10만달러의 킥스타터에 등록되고 있고 현재 60%를 넘어 계속 올라가고 있네요. 관심있으신 분은 등록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보니, 기본적인 조리이외에도 장식이 들어간 다양한 작업등이 가능해보입니다.
킥스타터에 참여하시려면 아래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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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용 3d 프린터라니.. 상상도 못해본 물건들이 나오네요. 이제 집에서도 호텔요리사의 음식을 마음껏 먹어볼 수 있는 세상이 오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