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세계에는 전기를 사용하기 힘든 나라가 많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전력생산도구가 제작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곳인 Forty2 는 3D프린터를 이용. 전기를 이용하기 힘든 지역에 태양전지판을 이용한 전기생산설비를 만드는 멋진일을 하고 있군요.




아래는 아이티지진피해복구를 위해 해당지역에 비상전력제공을 개발하고, 재건에 이용하는 동영상입니다.




또한 알라바마에 있는 Design for Hope라는 곳에서는 자전거를 이용해 전기를 얻는 장치를 개발하였습니다.3D프린터를 이용해 개발함으로서, 수많은 프로토타입을 생산하고도 비용을 절약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3D프린터를 이용해 삶을 변화시키는 이러한 행동들이 세계를 좀더 행복한 곳으로 만들고 있지 않나하네요.




뉴스출처는 3ders 입니다.


http://www.3ders.org/articles/20140117-3d-printing-brings-low-cost-energy-solutions-to-developing-worl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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