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료기관에서 발췌한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법[펌]

1. 방안의 습도가 60%이상이 되도록 해주세요

습도가 높으면 바이러스 자체가 부유하지 못하고 지면에 까지 내려갑니다.

가습기도 유효하고 가습기가 없으신분은 방안에 젖은 타올을 한두장 걸어두시면

습도는 60~70%정도가 될겁니다.

이정도만으로 감염가능성을 줄일수 있습니다.

2. 마스크는 한번 사용이 원칙, 점막을 통한 감염도 조심

두번,세번 사용하지 마세요.무엇보다 마스크를 썼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되는게

점막을 통해 감염(눈등)될수 있습니다.

의료용 고글이 있으니 착용하시는게 가장 안전하며, 마스크는 무조건 하루 한개 사용이 원칙

정말 어쩔수 없다. 마스크가 없다 이런분들은 쓰신 마스크를 베란다등, 따로 밀폐된 공간에 하루 이상놔두시면 바이러스는 사멸합니다..만, 추천하진 않습니다.

3. 알코올과 비누는 필수휴대

4. 손으로 얼굴등을 만지지 마세요. 만지실때는 손을 비누로 깨끗히 씻고 만지시길

그렇지 않으면 감염될수 있습니다.

5. 집안에 들어가기전에 유의상항, 가장중요.

2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1) 알코올등을 입고계신 옷에 뿌리시고 1분이상 경과후 집안에 들어가세요

옷에 묻은 바이러스가 마스크를 벗고 난후 호흡기등을 통해 감염될수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에는 스프레이타잎으로 된 알코올이나 소독액이 있습니다.

만일 한국에 없다면 분무기등에 알코올등을 넣어서 사용하시면 될겁니다.

2) 세탁과 샤워,목욕은 매일

상기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옷과 피부, 머리카락등에 붙은 바이러스는 하루 이상 생존합니다.

따라서 매일샤워, 목욕, 그리고 세탁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한번 입었으니 또 입겠다는 분들, 샤워는 내일해도 된다는 분들, 제명에 못삽니다.

여러분뿐만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위험을 끼치는 행위입니다.

6. 바이러스의 공격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항상 1차 파동이 있고 난후 일시적으로 안정세로 돌아서나 다시한번 피크가 오게 됩니다.

따라서 기본 식자재를 어느정도 사두시는게 좋습니다.

스페인독감과 같은 파동이 일어날경우 전 산업은 마비될것이며 식자재는 턱없이 부족할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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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정보는 미국과 일본의 의료기관 및 정부 웹사이트에서 발췌한것이며

쓰레기 찌라시 언론들이 발로 쓰는 듣보잡 유언비어와는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밝혀둡니다.

확실한 정보이니 많이많이 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