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가 구입한 myCortex-LM8962보드를 제작한 Withrobot에서 제작 배포하는 ComPortMaster 1.3.0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간단히 보드와 시리얼 통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떤형태로든 우리가 작성한 코드의 결과물이 보고싶자나요. 예전에는 LCD등을 많이 사용했지만, 저같은 경우는 LCD보다 데이터를 PC에서 수집할 일이 많아서 시리얼 통신을 애용하는 편입니다. 그럴여면 PC쪽에서 시리얼 데이터를 받는 역활을 하는 애들이 필요한데요. 물론 아직도 새롬데이터맨이나 이야기를 사용하시거나 혹은 터미널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전 개인적으론 이 아이가 마음에 들더군요^^


역시 배포된 Uart_echo 프로젝트를 열고



이젠 익숙한 프로젝트를 빌드하고



플래쉬에 살짝 넣죠... 빌드안하고 OpenOCD_Programmer 해도 지가 빌드합니다.(^^) 뭐 그래도 전 빌드한번 눌러주는게 기분이 좋더군요. 만약 에러가 있다면 쓸데없이 기다리는 시간이 없어지자나요^^



위 사진이 ComPortMaster의 실행시 화면입니다.



우리 예제엔 uart_echo.c를 보면 위 부분이 보이실건데요. baud rate 설정이네요.



이제 1번 부분에 그 보레이트랑 COM 포트 설정(이건 Stellaris JTAG때 했으니까) 해주고. 2번의 OpenPort를 누르면 됩니다. 제공되는 예제는 PC쪽 전송데이터를 그대로 보드가 받아서 다시 PC쪽으로 보내주는거니까 3번에서 적당히 문장을 입력하고 Send눌러주면 4번에서 그 문장이 뜨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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