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3 CAD 작업을 하는 것은 현재의 툴로는 어려운 측면 있다. 그래서 일반인이 아래아한글, 워드 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CAD 툴이 개발 되었으면 한다. 현재 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세대와 젋은 학생 세대들은 컴퓨터, 스마트폰, 인터넷를 필수로 이용하고 있으므로 나이가 들어도 3D CAD 작업은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농경사회에서 벼농사와 채소농사를 해서 자족생활을 한 것 처럼 미래생활에서는 자기가 필요한 물건은 본인 스스로 만들어 내는 세상이 올 것이다. 한국환경에서는 필연이라고 보고 있다. 중국, 인도,저개발 국가와 대량생산으로 경쟁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빨리 개인이 제품을 생산하는 능력을 갖추어 미래를 맞이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