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몇일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애완동물인데 한번 만져도 보고 쓰다듬어도 보고싶은 마음에... 손바닥을 내밀어 봤더늬... 한 마리는 냉큼 올라탑니다. 다른애도 도망가진 않는데... 이거 원 앞말 두개 살짝 걸쳐놓고 킁킁한 두어번 한다음 그냥 내려가서 웅크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하루에 14시간을 잔다던데... 음~~~






그래도 올려놨습니다. 얘는 손바닥만 내밀어도 그냥 사삭 올라탑니다.
자꾸 내려 갈라고 해서 손을 연달아 붙이니까 갈아탑니다^^



자꾸 내려 갈라고 해서 손을 연달아 붙이니까 갈아탑니다^^



^^

내려오는 건 올라가는것보다 좀 느립니다. ^^
발이 너무 앙증맞다는..^^

응? 낭떨어지... 좀 놀란 듯한...

집청소 한다고 이동형 케이지에다 올려놨는데...
쳇바퀴를 안에서 안돌로고 위에서 돌릴려고 한다는...크~~~
물론 굴러떨어졌죠...ㅋㅋ





으~~~~ 잠자는 모습.... 발 네개를 저렇게 모으고...
저 상태로 잠들면
왠만한 소음에도 끄덕도 안해요...
내가 손으로 배를 살살 문질러도 가만히 있지요...~~~


이 글은 제 이전 홈페이지에 2008년 12월 7일에 올렸던 내용입니다.
티스토리로 이전하면서 몇몇 글들을 이렇게 옮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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