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아가 미바뤼가 어린이집을 다닌지도 벌써 50일이 넘어가네요.ㅠㅠ. 그래서 살짝 어린이집 보육 선생님들께 뭐라도 하나 선물해드리고 싶었습니다만... 또 너무 비싸면 부담되고, 그렇다고 뭔가 저렴하더라도 깔끔하게 괜찮은 뭔가를 고민하던 우리 와이푸님께서 또 뭔가 새로운걸 발견하셨지요. 그래서 우리도 고걸 가지고 살짝 우아한 차한잔 하는 여유를 부려보았답니다.^^


케이스는 저렇게 나오더군요.^^. 육각 모양이라 좀 독특하다고 할까요...





내부는 저렇게 생겼으며, 오른쪽 사진이 꽃차입니다. 총 10개.... ^^


물론 사진찍는 와중에 우리 아가 미바뤼는 저렇게 엉덩이 찬조 출연을 했답니다. 헉.. 저 통실통실한 다리...^^


꽃차는 저렇게 뜨거운 물에 넣어 두면 부풀어 올라서 저렇게 주전자 가득 이쁘게 만들어 진답니다.



괜찮죠?? 좀 ... 약간 그럴수도 있지만, 집에서 혼자 마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꽃피는 과정을 8배속으로 재생하는 동영상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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