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2 15:24
제가 원했던 것은 이런 형태의 슬라이드 레일이었습니다만,
을지로 청계천 아무리 돌아도 파는 곳이 없네요. 이것저것 살거 대비해서 바지 내복을 입고갔는데 *-_-*
정말 잘한듯 합니다. 3시간은 돌아다녔으니..
어쨋든 작업등과 기타등등 다른 필요한 물건들을 샀으니 시간낭비는 안
'Completed > CNC Ver 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문스크랩] 아놔 이런 낭패가 (0) | 2011.09.22 |
---|---|
[본문스크랩] 구로 방문.. 그리고 지름 (0) | 2011.09.22 |
[본문스크랩] 이거 꽤나 희소한 듯. (0) | 2011.09.22 |
[본문스크랩] 리니어 부시의 선정. (0) | 2011.09.22 |
[본문스크랩] 슬라이드 레일은 포기 -_- (0) | 2011.09.22 |
CNC 2 준비중! (0) | 2011.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