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런일 저런일 다 쓸 생각이었는데..
대충 쓰고나니 참 구질구질해 뵈더군요.
만들고 싶은거 만들었고 기뻐했으면 되지 뭔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다 지웠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자작케릭터는 계획 없습니다만
언제나처럼 또 충동적으로 갑자기 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만들다 만 키트 들이나 가끔 조금씩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론 블로그에도 카페와 같은 글들을 올릴 생각입니다.
RSS 리더기 등을 쓰시는 분들은 카페에서 새글 올라오는지 찾는것보다 편하실 겁니다.
'Completed > Panda-Z'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nda-Z 제작 후기.. (0) | 2011.09.18 |
---|---|
Panda-Z 22 : The End (0) | 2011.09.18 |
Panda Z 21 : 비와서 도색은 못하고 사진이나... (2) | 2011.09.18 |
Panda Z 20 : Ready to GO~!!! (0) | 2011.09.18 |
Panda Z 19 : 실리콘 복제 part 4 - 그럭저럭.. (0) | 2011.09.18 |
Panda Z 18 : 실리콘 복제 part 3 - 또 실패... (0) | 2011.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