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0 12:53
2월 1일까지 연짱 연휴였는데 그만 1월 30일부터 몸이 안좋더니
몇년새 최악의 몸살감기에 걸려 쓰러지다..
(잘때 신음소리를 냈다하니 말 다했지..)
한 이틀 쓰러져 누워만 있었더니 정확히 회사가는 오늘부터 몸이 나아졌다.
웃어야 하는걸까 울어야 하는걸까?
덕분에 황금연휴 계획은 말짱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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