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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들고 나갔다.

 

특별한 감정보다는

 

이제 자주 못보겠구나

 

아쉬움이 가슴을 친다

 

 

전화도 할수있고

 

얼굴도 볼수있는데

 

그리움이 가슴을 친다

 

 

누나.

 

시집가서도

 

잘살아야해.

Posted by pash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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