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0 12:52
짐싸들고 나갔다.
특별한 감정보다는
이제 자주 못보겠구나
아쉬움이 가슴을 친다
전화도 할수있고
얼굴도 볼수있는데
그리움이 가슴을 친다
누나.
시집가서도
잘살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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