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0 12:54
뭐 사실 충동구매는 거의 하지 않지만 대신에 낭비벽이 심한 편이랄까나;;;
주머니에 돈 있으면 다 소비해버리는 성격입니다.
다만 저 배틀필드 2는 오래전부터 구입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구입하면 조이스틱도 사버릴 것 같아서 고민되는군요
(비행기 조종이 키보드로는 쉽지 않음;)
요즘 여러가지 게임에 빠져있다보니 코딱지만한 여가시간을 다 써버리고 있어서 포스팅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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