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0 12:52
가능하면 자료들을 디지탈화 시켜 저장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스캐너도 구입을 했었는데.. 꽤 많이 스캔하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아날로그 자료를 디지탈로 변환하는건 약간 노가다라서
항상 저런 타블렛을 하나 갖고 싶었지요.
생각없이 충동구매를 하는편은 아니기에 내가 저 물건을 그 가격만큼 가치있게 쓸 자신이 없어
계속 연기해 오다가 이번에 사버렸습니다.
요즘 좀 피곤해서... 우울했거든요.
다른 사람 앞에서는 안 그런척 해도....
혼자서 있을때는 만사가 귀찮고.. 다 하기싫고..
우울하다기 보다는 좀 기분이 많이, 많이 가라앉아서
좀 즐겨보자고 마음먹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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