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0 12:52
회사일은 그냥 그대로인데
헬스를 시작했고, 그러면서도 모형생활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가끔 공부하느라 책을 들춰보기도 하고
WoW도 종종 접속하면서 미드도 열심히 보는 -_-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사에서 퇴근 후에 더 바쁜 웃기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죠;;
새벽 두시쯤에 잠자리에 들어서 일곱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반복하자니 수면부족으로 피곤하네요
헬스는 이제 겨우 3주차지만, 그래도 출석률 50% 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한 5일 나가다가 때려쳤지요;)
모형은 꽤 진도가 나갔지만, 누님이 사진기를 빌려가서 사진을 못찍네요
(제주도 가서 찍는다고 빌려갔는데 정작 빌려가서 고민하다 야외에서 망가트릴까봐 안들고 갔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C 언어를 다시 공부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요건 일단 의욕은 살아났으나 다른 취미생활의 우선순위에 밀려 진도가 거의 안나가고 있;)
WoW 에 접속하면 한두시간정도는 그냥 지나갑니다
(그러나 주로 하는일은 경매장 지키기;; -ㅛ-)
Dr.House를 다시 섭렵중입니다.
(어제부로 4시즌 시청에 돌입... 빨리 다 봐야 수면시간이 좀 늘어날듯;)
5월에는 신나는 연휴가 가득하니 진도좀 쫙쫙 빼봐야 겠습니다.
여담이지만 일본판 Wii 를 선배님께 빌렸습니다.
한국어판 Wii를 너무나 갖고싶어서 지를까 말까 하다가 체험용으로 빌려봤는데 하루만에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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